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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반기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51일간 농번기 부족인력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실시한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31일간을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마늘?양파 373ha 수확작업에 1000여 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농촌 일손돕기 추진기간 중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에 28개소의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설치해 일손지원요청 농가와 인력 지원기관?단체 등에 대해 상호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와 단체 등에는 인력지원요청 서한문 등을 발송해 일손돕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청산하 공무원을 2개조로 편성해 1인 2일 이상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600여 명 직원들이 마늘?양파 수확작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력이 감소되고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적기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고령농가, 부녀농가, 장애농가 등을 우선대상자로 선정해 인력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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