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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특수 목적 한국어교육 실시간 원격수업 진행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시간 원격수업을 통해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연기된 데 따른 조치로, 실시간 소통과 즉각적인 피드백 등 쌍방향 수업을 위해 화상교육 콘텐츠 줌(Zoom)을 활용해 가정서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토록 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국어 강사와 학습자들의 사전연습을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어 수업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집에서 화상채팅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선생님도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돼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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