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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각지대 체육시설 휴업지원금 전국 최대규모 지원필라테스·탁구장·주짓수 등 자유업종 포함 800여 시설 휴업지원금 혜택

창원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정책서 소외된 사각지대 체육시설에 대한 휴업지원금을 접수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업지원금 사각지대 체육시설 지원정책은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월20일부터 5월6일까지 기간 중 7일 이상 휴업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당 100만 원씩 지급한다.
이미 실시된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정책과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대상업종은 신고 체육시설업종(당구장·골프연습장 등), 자유업종 체육시설(필라테스·요가·해동검도·주짓수·탁구장 등)이며, 체육시설업으로 신고는 했으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지급대상서 제외된 경우도 지원한다.

휴업지원금 사각지대 체육시설 지원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대표자 간담회 개최 후 오는 28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자발적으로 휴업에 동참했으나 행정의 직접적 권고에 따른 휴업이 아니란 이유로 지원정책서 제외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행정의 권고에 따라 휴업한 시설과 마찬가지로 자발적으로 휴업에 참여한 체육시설도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므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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