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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 활성화 S(Safety)·F(Funny) 해양안전 체험교실 개설해양소년단, 행안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최종 선정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해양안전 훈련과 해양안전 훈련체계가 미흡한 점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함께 행정안전부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해수부·문체부·국토부 4개 부처서 ‘섬 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서 섬이 두 번째로 많은 통영서 올해 ‘제2회 섬의 날’기념행사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해양안전 체험교육은 많은 관광객들이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나아가 전국 섬 관광 활성화에 있어 안전하고 재미있는 섬 관광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교육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체험교실은 당일형과 1박 2일형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국민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실제 바다서 진행되는 생존 수영, 체온 유지법, 선박 비상탈출 요령, 구명뗏목 이용법, 식량 채집을 위한 낚시법, 구명뗏목 생존 취침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체험 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김성훈 팀장은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 나아가 전국 섬 관광 활성화에 있어 안전하고 재미있는 섬 관광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해수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청소년 해양교육단체로, 통영시 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교육, 우리나라 최초 교육부지정 해양안전체험센터 운영 등 해양 관련 교육에 있어 공신력과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는 단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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