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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윤슬미술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재개관‘어와 만세 백성들아’, ‘이승희 2020 TAO’ 전시 운영 재개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하며 문화예술계는 초비상이다.

확산 방지를 위해 대다수 문화·체육·예술 시설이 잇달아 휴장하고 있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침체가 심각하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철저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김해문화재단 윤슬미술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재개관에 들어갔다.

이에 두 개 전시가 관람객을 찾아간다.

여성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여성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한 시도로 기획된 전시 ‘어와 만세 백성들아’가 내달 28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이승희 작가의 초청 전시 ‘이승희 2020 TAO’는 오는 10월4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서 열린다.

전시관 내서는 관람객 간 거리두기(최소 1m 이상·2m 거리 유지) 지침을 따라야 한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에는 출입 불가다.

이 밖에도 체온 측정, 분산 관람, 손 소독제 사용, 입장 시 명부 작성 등 철저한 안전·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상반기 신선하고 대중적인 전시 준비를 마쳤지만 국가적 재난 상황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시를 선보이지 못한데 아쉬움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미술관 측의 철저한 방역 체계와 관람객들의 방역 수칙 준수로 미술관 전시 재개의 기준과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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