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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생태공원에 체험학습장 운영 ‘눈길’지난해 이어 수박 식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란 금계국·꽃양귀비 등 피어 또다른 볼거리 연출

함안군은 악양생태공원 1층 방문자 센터에 마련된 생태체험학습장을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악양생태공원은 지난해 생태테마 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내달부터는 식빵 만들기 체험을 함안농부협동조합에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서는 오전에 수박 식빵 만들기 체험과 커피 점토 만들기 체험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오후에는 수박 파운드케이크 만들기와 커피 점토 만들기 체험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체험비는 1만3000원이다.

지금 악양생태공원에는 노란 금계국, 수레국화, 꽃양귀비 등이 피어 있어 가을철 핑크 뮬리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노란 금계국은 내달까지 피어 있어 생태공원을 방문하면서 수박 식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팝업창,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농부협동조합, 가야사담당관 관광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 상설 운영으로 사계절 관광객 유치와 이색적인 가족 놀이공간으로서 활용을 기대한다”며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만큼 하반기에는 악양생태공원서 함안수박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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