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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국마사회 공모 38개 사업 선정 든든한 후원 기대1억3656만 원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일자리창출 기여

창원시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이중근)의 사회복지 관련 공모 38개 사업(지원금 1억3656만 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공모 접수된 55개 사업 중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서 자체 심의를 거쳐 38개 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월동난방비, 위기가정 심리정서 지원, LED조명 설치,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해 위기 상황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근 창원지사장은 “지역 내 힘겨운 이웃에게 경마수익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중현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사태로 경마장 운영도 어려울 텐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지난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서 공모 선정된 29개 사업에 대해 1억6715만 원을 지원했으며, 매해 공모 사업을 통해 경마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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