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거제시, 경남도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웃 분쟁 주민자율 조정 모델 구축’

 제시는 경남도서 실시하는 ‘올해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거제경실련)의 ‘이웃 분쟁 주민자율 조정 모델 구축’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해 직접 문제 해결까지 해나가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시민 참여형 혁신추진에 목적이 있다.

 리빙랩은 살아 있는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연구원이 돼 일상생활 속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공공·민간·시민협력체계의 새로운 사회혁신 실험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상문동 소재 공동주택서 시민들이 주민자율조정가로 마을 소통방을 직접 운영(실험)해 이웃 간 분쟁을 시민이 자율적으로 예방,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거제경실련은 총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말까지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마을 주민자율조정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제경실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민자율조정 기구를 형성해 시민의 자발적 화해 역량을 높이고 마을 곳곳에 갈등 예방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올해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지난 3월27일까지 각 시·군서 신청을 받아 총 31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이후 경남도의 1차 서류심사로 19개 단체, 2차 발표심사로 최종 15개 단체가 선정됐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