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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독후감도 영상 시대’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 활동 UCC 온라인 공모

김해시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과 독후 활동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 도서는 올해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정선 작가의 ‘숨바꼭질’, 유행두 작가의 ‘독립군이 된 류타’ 등 3종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후감 3개 부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UCC동영상 1개 부문(단체)으로 나눠 진행한다.

독후감은 대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초등부는 A4 1매, 중·고등부는 A4 1~2매, 성인부는 A4 2~3매 분량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UCC동영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대상 도서를 읽고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서 활동한 내용 또는 느낀 점을 1분30초에서 2분 사이 분량의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영상 미디어로 편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올해의 책 공모전’ 게시판에 비공개로 내용을 게시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접수와 종이 독후감 접수는 받지 않는다.

공모신청서 1부와 함께 독후감 1부 또는 UCC동영상 1편을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양식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독후감 24명, 독후활동사례 5팀을 최종 선정해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중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김해시보와 사업보고서에 수록되며, 특히 UCC동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김해시 SNS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게재한다.

김차영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동력이 됐으면 한다”며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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