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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 LH와 함께해요진주교육지원청·LH 협약, 초등 저학년도 ‘생존수영교육’ 길 열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은 초등학교 ‘생존수영실기교육’ 운영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로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1·2학년 수영 실기교육을 위한 장소(LH 수영장)와 3000만 원의 수영 교육 물품 지원을 받는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장소와 예산 부족으로 3~5학년 대상으로 실시됐던 수영 실기교육이 올해부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가능하게 됐다.

생존수영실기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는 5학년까지 확대 시행됐고,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 배경에는 진주시의 교육경비 보조와 LH수영장 장소 지원 등과 같은 지역사회 교육 협력이 있었다.
 
허인수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LH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사업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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