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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랑의집 지난해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 등급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 사랑의집(원장 김일주)이 지난해 사회복지시설평가 6개 영역에서 전체 A등급을 기록하며 최우수 시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서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운영의 효율화와 이용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시설유형별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정보원서 위탁 수행 중이다.

지난해는 장애인거주시설 656개소, 아동복지시설 285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44개소로 1285개소의 3년간(2016년~2018년) 시설운영(6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는 시설과 환경, 재정과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과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로 구성된 6개의 평가 전 영역에서 올 A등급을 기록하며 강점 시설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평가위원들은 “지역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에 있음에도 특색 있는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내 정서적 지지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고 평가했다.

지정면에 소재한 사랑의집은 여성지적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받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립된 장애인단기거주시설로 의령꽃미녀FC, 여성지적장애인 핸드벨 소리샘벨콰이어, 마라톤동아리 진달래회, 직업재활프로그램 타래공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집은 지난 2016년 사회복지시설평가서 경남도 우수시설에 선정돼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서 우수시설 사례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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