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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인력지원단’ 농촌일손돕기 추진

거창군은 거창읍·주상면·웅양면·고제면 소재 14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력지원단’ 16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 열매솎기, 포도 순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거창군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거창사무소,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 유관기관과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거창군연합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거창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등 사회단체로 구성된 농업인력지원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지역 간 이동 제한과 외국인력 입국이 지연되는 등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웅양면 노현리 이영화 농가는 “지난달 초 이상저온 피해로 꽃 솎기 작업을 하지 못해 잘라내야 할 열매는 많은데 인력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었다”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분들이 바쁜 데도 도움을 줘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저온피해로 농가의 상심이 큰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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