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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극복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통영시는 시청 1청사 민원실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업인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통영로컬푸드협회(대표 김원수), 통영로컬푸드가공회, 지역 내 농협 5개소와 축협이 참여해 통영서 재배된 농산물 꾸러미를 비롯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화훼 등 30여 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했다.

 이날 장터에는 시청 직원과 민원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산물 꾸러미 판매액과 합쳐 총 2300만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농업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

 시농업기술센터 이정구 소장은 “이번 행사의 미비적인 부분을 보완해 향후 월 1회 이상 정기 직거래 장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비록 마스크를 쓰고 열린 작은 장터지만, 이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사회적 공동체로 서로 상생하며 시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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