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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의령서 ‘노사가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 행사양파 일손돕기·벽화그리기 등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호응’

의령군은 유곡면 세간마을서 경남농협 주관 노사가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 행사를 실시했다.

경남농협서는 매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명예이장 위촉식, 비료 전달식, 농촌일손돕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 군은 신정민 군수 권한대행, 손태영 의장, 손호현 도의원, 강성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재덕 군지부장과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 김한술 영업본부장, 배정용 노조위원장,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 김복현 경남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은석 서부지사장, 세간마을 강병문 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는 신정민 권한대행이 김복현 남해화학 경남지사장에게 세간마을 명예이장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남해화학서는 비료 4t(200포)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농협과 남해화학 직원들은 세간마을과 용덕 구소마을서 마늘, 양파 일손돕기와 마을 주변 환경정비,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밥차를 이용해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중식을 해결해 참석한 관계 기관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오붓한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정민 군수권한대행은 “기업과 농업, 농협과 농촌이라는 상생발전의 도농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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