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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연대와 협력으로 야구 발전 방안 제시

창원시 야구발전협의회는 시청 시민홀에서 야구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2월 야구 도시로의 명성을 회복하고 야구의 미래 발전방안 연구와 시 야구가 나아갈 방향 제시를 위해 설치됐으며 시민대표, 시의회, NC 구단, 언론인, 야구협회, 시 등 각 분야 대표 22명으로 구성·출범했다.

협의회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마산야구 메카 조성에 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야구 관중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와 시 야구 발전에 관한 자유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KBO 리그 미국 전역 생중계로 미국 내 NC다이노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팬을 겨냥한 시와 구단의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석규 위원장은 “시 야구 발전을 위해 시, NC 구단, 야구팬과 협의회 연대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구 도시로의 명성 회복과 시 야구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시 야구를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야구팬과 스포츠 관광객이 시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야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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