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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사과의 大 변신, 이번에는 ‘사곽사곽 퓨레’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거창농산물 가공의 견인차 역할 톡톡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사과음료·잼팀(대표 김덕홍)은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창사과퓨레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과일을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영·유아기 과일 이유식뿐만 아니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거창사과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 어르신 건강식과 어린이 간식,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많은 제품이다.

군 관계자는 “해외시장서 인기 있는 퓨레 상품들을 보고 거창사과를 재료로 개발하게 됐다”며 “시중에는 많은 과일퓨레들이 있지만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제품은 흔하지 않다. 사곽사곽퓨레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가공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지역 애기들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최고의 사과를 가지고 만들었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에 생산되는 사과퓨레는 거창농업기술센터(소장 류지오)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과 가공품으로 지난 2017년부터 연구개발을 준비해 2018년 퓨레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지난해 시제품 개발, 녹색곳간 농산물 축제 등 소비자 시식회를 가져 올해 출시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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