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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날개 달고 전국으로 날아가는 밀양 농산물밀양시, 농산물 판매 활성화 직거래 판매사업 지속 추진

밀양시는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직거래 판매사업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시행 중인 직거래 판매사업은 제철을 맞은 계절 농산물, 가공식품, 화훼, 밀키트(조리 전 냉장 상태의 신선 식재료)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폭넓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꾸러미 상품, 가정용 직거래 배달, 식자재용 직거래 배달, 밀양 팜 쇼핑몰, 우체국 쇼핑몰, 찾아가는 관광지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감으로써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누적 매출 5억6673만 원을 달성하며 전국 구석구석 시 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마트, 롯데마트, 탑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마트와의 직거래 납품과 쿠팡(주)과의 MOU 체결로 더욱 활발해진 온라인 농산물 판매, 군부대와 경남 꾸러미 납품은 판매 누계 642억394만 원을 달성 중이다.

시는 직거래 판매사업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신선농산물 직거래라는 커다란 날개를 달고 다양하고 편리한 구매 방식이란 바람을 타고 전국 구석구석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직거래 판매사업은 시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시행되며 시 홍보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효자 노릇을 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고등학교 2학년 개학 시기에 맞춘 개학일 꽃다발 증정식과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농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 등 농산물 소비 촉진 계획 또한 많은 시민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부북면 위양지의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서 시 농산물을 구입한 창원 지역 이모(48) 씨는 “단순히 자연경관을 관람하려고 찾은 밀양 관광지서 신선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도 함께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관광지도 구경하면서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뜻깊은 날이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소비촉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거래 판매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추진해온 다양한 직거래 판매사업을 밑거름 삼아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욱 높은 만족감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에 전해질 수 있는 시만의 창의적인 직거래 판매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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