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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재 현황 실태조사·정비 계획 추진비지정 문화재 등 문화유적의 현 실태조사 보호 방안 강구

창원시는 지역 내 산재해 있는 문화재의 현황 실태조사와 정비를 위한 계획 마련을 위해 이달부터 15개월간 문화재 전수조사와 보호 방안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창원시 문화재 실태조사와 정비 계획’ 용역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시 홈페이지와 나라장터에 입찰공고 중이다.

오는 3일 제안서 접수와 5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적정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정문화재 고증과 비지정문화재 조사, 시 문화유적 분포 지도 제작과 문화재청 인터넷 사이트에 공유 가능한 자료 작성,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유적의 보존 방법 매뉴얼화와 보존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지정·등록문화재 중심의 보호체계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의 보호 방안 도입을 위해 지난해 2월 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창원시 문화재 실태조사와 정비 계획’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비지정문화재 중 그 가치가 높은 유적은 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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