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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는 시청에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마산문화원·창원문화원·진해문화원, 마산예총·창원예총·진해예총, 마산민예총·창원민예총, 창원문화도시센터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는 9개 기관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으로 지역의 자율성·다양성·창의성을 살려 지역 문화 진흥과 문화생태계 구축으로 미래지향적 도시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 고유의 문화가치 증진을 통한 균형 발전, 문화의 창의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지역 중심·시민주도형 거버넌스 구축, 지역 문화 협력과 상생 발전 문화 협치 거버넌스 구축, 문화 특화지역 조성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 수행,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혜란 시 제2부시장은 “이 자리는 지금까지 도시의 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3개 문화원, 3개 예총, 마산·창원민예총이 문화도시를 만나 시의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며 “특히 올해 통합 10년을 맞아 마산·창원·진해 세 권역의 매력을 잘 살려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통합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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