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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거제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장 방문의 발길이 연일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착한 선결제 챌린지가 연초면 일원서 시작됐다면 이번은 옥포동서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옥포 국제시장서 열린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에는 나다운(본부장 유형식) 본부와 아주동(지부장 윤상찬), 옥포1동(지부장 황한성), 옥포2동(지부장 배호명)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오랜만에 국제시장 상인들을 미소 짓게 했다.

 변광용 시장은 “어려울 때 가장 큰 도움은 크기가 아닌 십시일반이 가장 큰 움직임”이라며 “옥포 국제시장이 이전과 같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함께한 유형식 본부장은 “옥포 국제 시장 뿐만 아니라 고현시장과 거제장 등에서도 지부와 합심해서 전통시장 장본데이를 추진할 계획이며 나다운의 추진 목적인 나눔의 미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나다운 회원들은 저녁 찬거리와 생필품을 사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음을 몸소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와 나다운이 쏘아 올린 작은 희망의 공이 거제시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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