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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양파 24t, 대만으로 첫 수출!!이달부터 매주 50t씩 모두 500t 수출 예정

 

 함양군은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서 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산 양파 24t을 대만으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양양파는 이날 24t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매주 50t씩 선적해 총 5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국내·외 코로나19로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이때 함양양파가 국외 첫 수출 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9월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로부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지정을 받고 생산과 선별에 심혈을 기울여 준 양파 생산농가와 함양농협, 수출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과다.

 서춘수 군수는 “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의 본격 수확철을 앞두고 첫 수출 선적에 노력한 수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양파를 수출하기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파 농가들이 양파를 생산하는 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양파 수확 시기에 맞춰 양파의 안정적 수급대책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양파 판촉 기획전을 비롯해 국내 유통망은 물론 NH농협무역을 통한 수출량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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