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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거창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나서장시간 대기 줄이고·불편 최소화로 신속한 지급에 주력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달 25일부터 거창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거창읍 접수처인 군립한마음도서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 세대와 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지급 상황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먼저, 거창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접수창구인 군립한마음도서관을 찾은 구인모 군수는 장기간 대기로 인한 접수 불편이 없도록 신청서 작성과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많은 군민들이 집중 방문하는 오전 시간대에는 추가 인력 배치를 통해 접수에 불편이 없도록 주문했다.

 이어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접수창구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뒤 사업장 임대료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히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과 만나 어려움을 정취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방문해 적극 소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민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달 27일 첫날 대상 가구 1만314세대 중 1254세대에 지급됐으며,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 접수한 이래 현재까지 2344개 업체에 지급돼 61.7%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 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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