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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분기 정기 회의 통일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익대)는 자문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0년 2분기 정기 회의와 통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회의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잠시 주춤했던 제19기 위원들의 활동을 알리는 올해 첫 회의로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는 ‘코로나 위기와 실질적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정대진 민주평통 상임위원의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 위원들에게 회의 주제 관련 설문지를 배포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주요 활동사항과 향후 활동 계획 일정 등 민주평통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 확산을 위한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 공모전인 ‘한반도 평화 기원 아무거나 챌린지’ 홍보로 정기 회의를 마무리 했다.

 한편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남북 협력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노력으로 전쟁과 대립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김익대 민주평통통영시협의회장도 “코로나19로 불편함이 많은 시기인데 자문 위원을 비롯해 민주평통 모두가 앞장서 현재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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