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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범죄현장 꼼짝마! 지능형 CCTV 확대 설치거제시, 범죄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합동 현장간담회

거제시와 거제경찰서는 고현동 일원서 ‘범죄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현황과 현장을 확인하고 참석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범죄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고현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서, 범죄발생이 빈번한 고현동 씨네세븐(구 엠파크)과 한라프라자 일원 지역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범죄율을 감소시키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1억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고현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이 고시된 이후 현황과 수요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거제경찰서와 합동현장조사를 통해 CCTV 설치 위치와 수량 등 우선순위를 선정했으며, 20일간의 행정예고를 통해 설치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변광용 시장은 “침체된 거제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현 도시재생사업과 같이 시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범죄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아동·여성·노인 등의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거제경찰서의 순찰·출동 시스템과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80억 원을 포함해 총 2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고현동의 쇠퇴된 상권 활성화와 중심시가지로서 도심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범죄제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도시재생 복합이음센터 조성, 평화의 광장 조성, 신·고현 이음길 조성 등 주요 마중물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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