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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재난 취약계층에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도내 재난 취약계층 1749세대에 혹서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각 지역 적십자 봉사원은 도내 재난 취약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피해 예방과 행동 요령을 알렸다.

도내 재난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물품은 쿨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 양산, 쿨 토시 등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여름용 덴탈 마스크(5매)다.

아동이 있는 가구에는 넥슨과 한국조폐공사의 코로나19 기부금으로 제작한 감염병 예방 키트 ‘튼튼 어린이 안심 키트(마스크·손소독 물티슈·건강식품·휴대용 칫솔치약세트·아동용 가글·리플렛)’가 함께 전달됐다.

또한 적십자 봉사원은 대상자를 방문해 실내 환경이 적절한지, 신체적·심리적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고 여름철 행동 요령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올 여름에는 강한 더위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있어 걱정스럽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여름 동안 그분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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