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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위험 시설 5479곳 ‘집합 제한 행정명령’출입자 명단 작성·발열 체크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헌팅 포차로 운영되는 도내 식당 등 지자체장 행정명령

경남도가 최근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추세를 보이자 감염 우려가 높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 집합 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질 전망이다.

경남에는 2일 오후 6시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보건복지부장관의 집합 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특히 헌팅 포차로 운영되는 도내 식당 등은 기초 지자체장이 행정명령 내려진다.

이에 따라 도내서 운영이 제한되는 고위험 시설은 모두 5479곳이며 유흥주점 4469곳, 단란 주점 958곳, 콜라텍 46곳, 헌팅 포차 6곳 등이다.

집합 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지면 해당 업소는 출입구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하루에 두 차례 이상 시설 소독, 환기 등 기존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과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 등도 필수이며 이번 조치는 행정당국의 추가 명령이 있을 때까지 이어진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9명을 유지했다.

이들은 대부분 퇴원했지만, 2명이 아직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외 입국자를 포함해 자가 격리자는 1480명이다.

또한 등교수업 실시 후 선별 진료소를 찾은 학생은 3876명이며, 교직원은 175명이다.

다행히 아직 양성 판정자는 없다.

서혜림 기자  qaws5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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