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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핵심사업 추진 국회의원 간담회 가져주요 현안 공유 예산 확보 합심 소통 쾌조 출발

 통영시는 시장실에서 주요 현안사업과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관련해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강석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행정과장, 정책조정관 등 12명과 정점식 통영·고성 국회의원과 보좌관이 참석해 통영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정치적인 색깔을 떠나 오로지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합심해 수시로 소통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서 국·도비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에는 당을 넘어 통영시와 협력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며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지자체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엎친 데 덮친 지역경기가 되살아 나도록 적극 도우겠다”고 말했다.

 환담 이후 서영준 기획예산담당관의 통영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 주요 국고 보조사업 건의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국지도 67호선(명정~광도) 우회 도로 개설, 한산대첩교 건설, 남부내륙고속철도 명품 통영역사 건립,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통영 소규모 LNG허브 구축,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조정,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추진현황 등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에 정점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이날 간담회서 논의됐던 대응 방향 등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확보에 더 전략적이고 내실 있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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