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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포상지방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직원 등 6명 선발 병행 추진

통영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지방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포상했다.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시는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보상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자체 실행계획 수립, 직원에 대한 면책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 행정서비스의 최접점에 있는 지방 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 확대·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난 2월 ‘통영시 지방 공공기관 적극행정 가이드라인’을 수립·배포했으며,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에 있어서 지방 공공기관 우수직원 선발을 병행해 지방 공공기관에도 적극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시의 지방 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은 행정안전부서 적극행정 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우수 공무원 선발은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에 따라 실무심사를 거쳤으며 이후 외부위원이 과반수 이상 포함된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우수 공무원 5명과 지방 공공기관 우수직원 1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5G/XR 등 신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행정혁신 도모한 사례, 우수상은 숨은 재산 찾기와 각종 공익사업 준공에 따른 지적공부정리 누락 필지 조사·신청한 사례, 승선 절차 간소화와 시민 대상 여객선 운임 요금을 지원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적극행정으로 3대 주요 간선 병목도로 2년 앞당겨 조기 확장·개통한 사례와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대응으로 확진자 0명을 달성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지방 공공기관 우수사례로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통영 케이블카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펼친 사례가 선정됐다.

강석주 시장은 “공직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의 시는 지난해 ‘공직사회 혁신과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과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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