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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FAO 홈피에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 떴다윤상기 군수 ‘제3회 국제 차의 날’ 하동 개최…UN과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공동 개최 제안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의 주요 사진과 영상물이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홈페이지에 게시돼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동 야생차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난 3일 하동군에 따르면 UN FAO는 지난달 21일 제1회 국제 차의 날을 맞아 올해 대대적인 첫 오프라인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온라인 기념행사에 취동위 UN FAO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중국·인도·케냐·모로코·영국 등 나라별 차 대표, 지안윈 루안 국제차단체 회장,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국가로 군 등이 참석했다.

윤상기 군수는 FAO의 첫 국제 차의 날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시 제3회 세계 차의 날 하동 개최와 함께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UN 공동 개최를 제안했다.

군은 내달부터 오는 8월께 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이 완료되면 이번 제안 후속으로 UN과 엑스포 공동 개최뿐만 아니라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시 차 엑스포 참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군의 야생차밭에서 찻잎을 따는 사진 등과 함께 윤 군수의 제안 내용 등이 UN FAO 홈페이지에 노출됨에 따라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군은 앞으로도 하동녹차의 국내 홍보는 물론 전 세계 홍보를 병행하면서 오는 2022년 차 엑스포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동 차통 차 농업은 지난 2015년 3월 제6호 국가 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된데 이어 2017년 11월 UN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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