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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졸업생 3명, 대통령 과학장학생 선발 영예손탁일·최민후·백관우 학생, 세계적 수준 핵심 과학자로 발돋움
좌로부터 백관우·손탁일·최민후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서 올해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3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통령 과학 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분야 최우수 학생 발굴과 육성 지원해 세계적인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을 양성하기 위한 특별 장학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선정된 학생은 손탁일(2020년 조기졸업, POSTECH), 최민후(2020년 조기졸업, KAIST), 백관우(2020년 졸업, 서울대학교) 등 3명이다.

대통령 과학 장학생 최종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서 실시하는 수학·과학 학업성적과 과학활동 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대학 4년 동안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한철우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과학고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과학고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3년 이후 지금까지 총 117명이 선발돼 전국과학고 중 가장 많은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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