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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바다 치안유지 앞장서는 형사기동정(P-13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수사과 형사기동정(P-131정)이 통영해경 관할(통영·거제·고성·사천·남해·하동) 해역서 해상범죄 예방과 단속을 통한 해상 치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월25일 수사경과제가 시행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인력이 형사기동정에 투입됐으며, 주된 임무로는 해상에서의 치안 질서를 확립, 해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해양안전저해사범·불법어업 등) 예방과 단속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형사기동정은 올해 상반기에만 승선정원초과, 무면허 등 해양안전저해사범과 불법어업행위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을 포함 총 특별법범 26건을 검거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 등 과태료사범 5건도 검거했다.

특히 해상뿐만 아니라 육상서도 적극적인 단속 활동을 통해 인적이 드문 섬지역과 육상에서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밀경작 행위를 집중 단속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총 12건을 검거하기도 했다.

통영해경 형사기동정장(경위 김명조)은 “통영 해역서 형사 단속활동을 강화해 해상 치안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각종 범죄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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