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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포장건설, 취약계층에 아름다운 기부

통영포장건설(대표 김충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140박스(100만 원 상당)를 정량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포장건설 김충성 대표는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무더운 여름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재난지원금 100만 원으로 컵라면을 준비했다”며 “봉사는 하나의 나눔이 두 배의 기쁨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라며, 나눌수록 보람이 크고 즐겁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컵라면은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포장건설은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연말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실버카를 구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보행보조기(실버카) 11대(100만 원 상당)를 정량동에 지원한 바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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