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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선진 임업경영 주도할 제5기 함양임업대학 개강입학생 44명 12월까지 교육 진행·임업발전 선도적 역할 수행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입학생과 임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함양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군의회 의장, 조현환 전 산림청장, 교육생 등이 참석해 올해 44명의 입학생들이 앞으로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해 군의 임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개강한 제5기 함양임업대학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1일 4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 위탁교육을 통해 임업관련 기관·연구소, 대학교수 등 1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양삼·특용작물·산약초·산채류 등 재배,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수강생 중 교육일정의 80시간 이상을 이수할 경우 교육 마지막 날 열리는 수료식에서 졸업증을, 40시간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을 받게 된다.

 서춘수 군수는 “군은 임야가 군 전체의 76%를 차지하고 있어 임야를 활용한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임업인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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