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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눈으로 본 “슬기로운 거제 생활”은 과연?!도시를 보는 다섯 가지 시선展…거제문화예술회관서 내달 4일~8월5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이 내달 4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도시를 보는 다섯 가지 시선’展을 개최한다.

예술가의 눈으로 본 도시와 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명의 예술가가 각각의 시선으로 본 도시를 통해 거제시의 현재와 지역서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빛이 어우러진 밤 도시 풍경을 담은 김광수 작가의 회화작품을 비롯해 평범한 도시 일상 사진을 마치 시공간이 늘어나는 것처럼 변형해 낯설게 보여주기를 시도하는 김지혜 작가의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또한 마치 조감도 같은 풍경을 가는 붓으로 세세하게 묘사하는 방식으로 국내·외서 주목받고 있는 우병출 작가의 회화 시리즈, 오랫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주제를 고민해오면서 집을 통해 면과 색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조창희 작가의 회화 작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여러 미술관 등에서 픽셀아트라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커뮤니티라는 주제를 다뤄온 추미림 작가의 작품과 함께 작가의 작품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기획전시 ‘도시를 보는 다섯 가지 시선’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관람객은 전시실 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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