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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 학생·학부모 대입상담 다양한 진학 정보 제공지역 대학 입학 사정관 직접 대입 지원 전략·지원 가능 여부 등 안내

경남도교육청은 ‘대학 입학 사정관과 함께하는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대입 상담’을 29·30일, 내달 1·2·3일 5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교육청 제2청사 2층 경남대입정보센터서 실시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서 처음 운영하는 새로운 방식의 대입 상담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입학 사정관이 직접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와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상담에는 지역 대학인 경상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창원대학교 등 6개 대학교의 입학 사정관과 입학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해당 대학교의 내년도 대입에 관한 궁금한 내용을 5일간 40분, 6회에 걸쳐 사전에 신청한 150명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새롭게 지향하는 주문형 맞춤 상담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정보를 직접 학생을 선발하는 평가자로부터 대입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자신의 장·단점 파악과 효율적인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들에게는 대학별 내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배부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학부모 체온 측정, 상담실 방역, 가림막 설치, 상담 후 다음 상담자를 위한 소독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초조한 마음으로 자녀 진학을 고민하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지원 대학 입학 평가자와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대입 준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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