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하동 금남고, 공간혁신 학습카페 구축·예술체험 해봄 수업예술체험 해봄 프로그램 체험활동 통한 창의융합 아이디어 발산

하동 금남고등학교는 ‘공간혁신과 함께 하는 12가지 예술체험 프로그램’의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경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주관하는 원거리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술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가야금, 매듭, 모래, 악기, 창의 건축, 흙, 글자, 나무, 랩, 영상, 춤, 향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학생과 교직원 등 142명이 참여했다.

금남고는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해 공간 혁신 아이디어를 구축하고자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따라서 교육공동체가 교실을 예술체험 공간으로 알맞게 재구성했고, 참여자들이 예술적 감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창의융합 아이디어를 발산해 교육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교육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예술체험에 참가한 양모 학생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환경이 구축되지 않아 접할 기회가 없었다. 학교에 촬영 스튜디오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교 공간 혁신과 관련해 촬영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호 교장은 “이번 공간혁신과 관련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원과 학생의 공간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간 혁신에 참여해 사용자 중심으로 교육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계기가 됐고, 성숙한 문화의식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