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마을 사업 추진 본격화9개 중간지원조직, 지역 문제 해결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박영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경남 주민자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김지수 도의회의장, 허정도 전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과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회원단체, 지역마을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특히 개소식에 참석한 ‘광역 지원 기관’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협력과 교류를 통한 통합적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관광두레협력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청년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키로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적 협동조합 이장 임경수 대표와 함께 ‘경남 마을공동체 이건 꼭 하자!’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날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비롯해 지금 우리 사회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현안들이 많은데, 행정과 예산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시대로 가고 있다”며 “중간지원조직과 센터를 통해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야만 하고 또한 참여와 활동의 폭이 더 넓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마을센터는 경남도가 시·군의 자치기능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중간지원조직으로 마을 사업의 실행, 조사연구, 평가 분석, 활동가 양성과 지원, 민·민/민·관 협력 증진, 상담·모니터링·컨설팅,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진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