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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내 최초 마을안전 지킴이 발대식 가져재난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남해 만든다

 남해군은 노인복지관에서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 의장, 군의원, 각 읍·면장, 마을안전 지킴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마을 어르신들의 고독사, 각종 화재 등 크고 작은 재난사고가 발생하자 생활 주변에 안전 불감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세 번째, 도내 최초로 ‘마을안전 지킴이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는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마을 사정에 밝은 남.녀새마을지도자, 청년회장을 행정리마다 1명씩 선정해 총 222명을 구성했다.

 마을안전 지킴이는 재해·재난·사고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홍보, 생활주변과 이웃의 안전 위험요인 발굴과 신고, 안전 취약계층 관찰과 취약요인 신고, 재난예방과 생활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마을안전의 전 분야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충남 군수는 “안전의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마을안전 지킴이 여러분들의 활동으로 군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마을안전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마을안전 지킴이들은 앞으로 주 3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세대와 마을을 돌아보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순찰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살피는 등 생활 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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