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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고성 하일면 적십자봉사회 재결성
대한적십자사 고성 하일면 봉사회가 하일면사무소 강당에서 결성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고성 하일면 봉사회가 하일면사무소 강당에서 결성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결성식에는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원, 정영환 부의장 등 고성군청, 하일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해 결성식을 축하했다.

하일면 봉사회는 지난 1993년 결성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 오다 2016년 활동이 중단되게 됐으나, 이날 재결성식을 통해 4년여 만에 다시 한번 인도주의 등불에 불을 지피게 됐다.

하일면 봉사회 제호정 회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봉사회가 오늘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됐으니, 새 마음 새 뜻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원철 하일면장은 “새로이 결성된 하일면 적십자 봉사회의 결성식을 축하하며, 봉사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아동과 노인복지, 재난구호 활동 등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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