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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섬마을 이동민원실 운영 자원봉사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 대항마을 주민(70세대·120명)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과 방문상담 등 이동민원실 운영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섬마을 이동민원봉사는 원거리 바다가족과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방문상담을 통한 해소와 더불어 통영 소재 통영서울병원에서 의약품을 무료 기증했다.

이와 관련 통영해경은 장비관리과 이동정비반과 봉사자가 무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을회관 등 시설 방역, 어선 경정비와 통신기 점검, 전기·전자제품 점검 수리, 방충망 교체 수리, 도배·장판 교체, 의약품 무료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31년째 지속되고 있는 섬마을 이동 민원봉사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섬마을 어업인과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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