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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점등식’ 가져광암해수욕장 연계 사계절 특색 있는 해변 휴식공간 조성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진동면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가족형 해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한 후 진동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어촌계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암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미더덕과 오만둥이를 형상화한 캐릭터 조형물 등 디자인(안)을 마련했다.

또한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해 연장 500m, 폭 5m의 광암방파제에 빛 터널, 라인바, 포토존, 미디어 글라스 등을 광암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이달 준공해 점등식을 개최하게 됐다.

지난 2018년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연평균 4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는 시 대표 해양관광 휴양지로 올해는 해수유통구 2개소를 설치해 해수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현재까지 1만5000㎥ 정도의 모래를 양빈하고 4개월 동안 장비 임차를 통해 뻘층과 패각류를 제거해 탁도를 현저히 개선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광암해수욕장과 연계해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는 광암방파제의 다채로운 조명 색이 변하는 빛 터널, 빨간 등대의 LED 네온사인, 원고지 디자인을 활용한 감성 문구 포토존과 액자형 포토존 등 특색 있는 경관조명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일상을 벗어난 운치 있는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앞으로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계기로 광암해수욕장이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가족형 해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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