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한 달 앞당긴다밀양관광단지 9월30일 착공 전망…‘체류형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

밀양시에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 착공 시기가 한 달가량 앞당겨 오는 9월30일 착공될 전망이다.

밀양관광단지 조성사업단은 “시공사와의 협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착공 시점을 기존 오는 10월30일에서 9월30일로 한 달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3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다.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효성중공업 외에도 사업 참여 의사를 보였던 동원건설산업 등과도 협상 창구를 열어 두고 있어 시공사 선정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편입 토지 소유자의 99.95%가 사업 추진에 동의했으며, 지난 2018년 9월6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공익사업으로 인정해 토지수용권이 부여됨에 따라 향후 토지보상도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관광단지 조성사업단 관계자는 “시공사와의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착공 시기를 앞당겨 관광단지 조성으로 밀양을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 단장면 91만7448㎡부지에 3200여억 원을 투입해 리조트와 18홀 골프장, 공공분야로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판매타운,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스포츠파크, 생태관광센터,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단지가 조성되면 경남의 ‘체류형 관광 랜드마크(상징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서도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