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산청
산청 금서 가현마을 여름철 마을 환경 정비

 산청군 금서면은 가현마을 주민들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은 도로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마을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도로와 안길 등을 돌아보며 풀베기와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했다.

 금서면의 끝자락인 방곡리에 위치한 가현마을은 31세대, 52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노인 인구와 귀농·귀촌인들이 많아 작업이 힘든 상황이었지만 주민 대다수가 호미와 낫을 들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유승주 금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환경 정비에 힘써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태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