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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재도약·웰니스 관광으로 행복한 거제 만들 것”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2년 시정 성과·미래비전 발표

변광용 거제시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변 시장은 지난 2년의 주요 성과인 예산 1조 원 달성, 저도 반환, 남부내륙철도 건설 확정, 국립 난대 수목원 유치·거제 케이블카 조성, 장목면 국가어항 승격, 국지도 58호선 등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남은 2년 동안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동남권 신공항 등 미래 산업기반 확충으로 동북아 중추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선산업 재도약과 골목 경제 활성화, ICT 기반 사업과 바이오산업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와 웰니스 관광, 글로벌 평화관광도시 성장 등도 시의 미래 비전으로 꼽았다.

변광용 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스마트, 신재생, 그린 뉴딜 등 거제형 신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기반 산업·경제와 관광 활성화 등 산업 생태계의 전환을 시 미래 비전으로 삼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남은 임기 2년 동안 더 나은 시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잘 사는 거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거제, 시민이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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