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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미조면 초전 몽돌해수욕장서 수난 사고 대응훈련구조 대원 수중 요구자 탐색·비상탈출 훈련 안전사고 대응

남해소방서는 지난달 30일 남해군 미조면 초전 몽돌해수욕장에서 수난 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물놀이장 보다 야외서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물놀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해수욕장 개장 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조 대원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에 가장 근접 배치된 119안전센터 대원들도 함께 했다.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이 바다에 추락한 상황, 사람이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상황은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긴급 상황으로 인명구조 방법에 대한 토론과 실전 연습이 이뤄졌다.

또한 구조 대원은 수중 요구자 탐색훈련과 수중 비상탈출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김성수 서장은 “올해는 예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긴급 수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장 좋은 예방책은 개개인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준수할 때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력 계도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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