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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마스터(주), 김해 인재 육성장학기금 1000만 원 쾌척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필드마스터(주)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필드마스터(주)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시를 대표하는 인조잔디 업체로 그동안 시는 물론 전국의 많은 학교 운동장과 공공체육시설 축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이용자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지난 2017년 인조잔디 분야 최초로 조달우수 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3년간 인조잔디 분야 전국 매출 1위를 유지하는 등 시가 배출한 동종업계 전국 최고 업체로 꼽힌다.

최태식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의 급성장은 시와 시민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은 바 감사의 마음을 돌려주고자 작은 금액이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그동안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을 보급하는 데 전력을 다 했지만 앞으로는 학업 성취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이번 장학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 학생들이 보다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시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 유지에 많은 기여를 한데 이어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업까지 신경 써 준 데 대해 감사하다. 지역 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내실 있는 장학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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