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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소년, 디저트 만들기로 진로개발청소년수련관 초등생 대상 요리교실 개강

산청군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만들기 교실 ‘달고나’가 개강했다.

군 청소년수련관은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베이킹 교실 ‘달고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지난해에도 모집 공고 즉시 마감된 바 있다.

수업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쿠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신기하다. 예쁜 쿠키를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 청소년수련관은 체험과학, 도자기 공예, 볼링과 탁구, 뮤지컬,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끊임없이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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