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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제30대 거창부군수 취임

거창군은 제30대 부군수에 최영호(사진)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장이 취임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신임 최영호 부군수는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위해 군정 현안 파악이 우선이라며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 후 곧바로 집무에 들어갔다.

최영호 부군수는 “서북부 경남의 중심도시인 거창군에 부임하게 돼 한없이 자랑스럽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거창군 발전과 6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가꿔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인모 군수를 잘 보필하고 730여 공직자와 동고동락하면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영호 신임 부군수는 의령군이 고향으로 지난 1990년 5월 의령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요직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01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자치행정분야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고, 2018년 1월 경남도로 전입해 지역공동체과, 사회적경제과, 재난대응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종금 기자  kj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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