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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실천 과감한 결단력 더해 지역 현안 해결장충남 남해군수, 취임 2주년·성과 향후 군정 포부 밝혀

 민선 7기 남해군 장충남호가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를 군정 목표로 출항한 지 2주년을 맞았다.

 장충남 군수는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남해군의 군정성과와 향후 2년 군정의 포부를 밝혔다.

 장 군수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공평하고 투명한 인사로 공직 문화에 신뢰를 싹 틔우고, 업무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제10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과 경남도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시·군 주요 업무 평가서 경남도 역점 시책 ‘최우수’, 정부합동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2년 동안 59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WHO 고령친화도시와 경남도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며 노인과 청년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소통’과 ‘화합’은 민선 7기 남해군의 핵심 가치로, 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소통과 화합의 핵심가치는 지난 2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신청사 부지 결정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신규 폐기물 처리 시설 부지 확정은 전문가들의 검토와 타 지역 사례를 분석해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추진했다.

 장충남 군수는 “침출수와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폐쇄형 처리 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걱정하는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변지역 환경조사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군은 여수시의 미래 발전을 이끌고 동서화합을 실현할 수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장 군수는 “해저터널 건설로 남해군 서부권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군을 남해안 동서를 잇는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130억 원 상당의 민자투자가 결정된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을 비롯한 힐링빌리지, 앵강만다도해전망대 등을 통해 남해군 곳곳에 볼거리 가득한 관광지를 만들고, 2020년 ‘남해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에는 남해군 관광문화 재단이 출범할 예정이다.

 관광문화 재단은 관광마케팅, 콘텐츠 개발, 참신한 시설 운영으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따라 남해 관광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의 농축수산업의 성장을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어촌 뉴딜 300사업, 어촌종합개발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이 어촌마을에 정착하고, 어촌지역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장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남해형 안전·안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한 ‘긴급재난소득 지원 조례’를 통해 중대한 재난 발생 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최근 도내 최초로 출범한 마을안전지킴이를 활용해 마을 구석구석까지 살펴나갈 계획이다.

 또 매년 5억 원 이상의 재난관리 기금을 확보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장 군수는 그동안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성과를 만들어 “군민 속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군민과 함께 더욱 멀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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