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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순항’…일자리 3200여 개 창출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첨단산업단지 본격 추진

거창군은 첨단 기술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편성과 사업시행 전에 그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 타당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다.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남상면 대산리 일원 30만1222㎡(9만1000여 평)에 전기 장비, 기계 장비 등 첨단산업화가 가능토록 38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실시 계획을 내달 착수, 모든 행정절차를 내년까지 완료해 오는 2022년 1월 착공을 목표로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50여 개 기업체 유치, 생산유발효과 5305억 원과 고용유발효과 3268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금 기자  kj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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